목포해수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시행

    사건/사고 / 황승순 기자 / 2026-03-16 16: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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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기상악화 및 여객선 이용객 증가 대비 중점 안전관리
    [목포=황승순 기자]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봄철 농무 등 기상악화 및 행락철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봄철(3~5월)은 타 계절에 비해 잦은 안개 등으로 시계제한 등 운항 여건이 악화되고 해빙기 항행량 증가로 충돌·접촉사고 위험성이 대두되는 시기이다.

    먼저, 봄철 빈발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자체점검과 소화·구명설비 등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계절 특성에 따른 위험요소를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재해 및 인파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하여 항만·부두시설과 표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도 강화한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철저히 이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선박·시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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