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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설명: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
올해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징수 역량을 총동원하며, 구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 중점 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체납액 징수를 위한 중점 과제]
빅데이터 기반 금융자산 추적 |
|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거래 정보를 면밀히 분석한다. 소액 분산 예치나 다수 계좌 활용 등 지능적으로 숨긴 재산을 추적하고, 적발된 예금 및 금융자산은 신속하게 압류 조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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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사업장 수색 |
| 숨긴 재산 보유가 의심되는 경우, 가택 및 사업장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수색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확보한 동산과 장비는 즉시 압류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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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 자산의 공매 처분 |
| 납부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압류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은 신속하게 공매 절차를 밟아 체납세액에 충당함으로써 체납처분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 |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2025년)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액 약 115억 원을 징수한 바 있다. 특히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건설기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수색 및 공매 처분을 통해, 고의적인 체납 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납세 의무 이행에 대한 시민 의식을 북돋우는 등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섰다.
평택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숨긴 재산 추적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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