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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서울숲캠핑장을 이용하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8월26일까지 '서울숲 여름 캠핑장'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캠핑장은 총 21면으로 서울숲 공원 잔디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예약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요금은 1박당 1만원으로 현재 7월 예약이 접수 중이며, 8월 예약은 이달 31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예약자는 평상(가로 3m×세로 3m)에 맞는 개별 텐트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성동공유센터에서 텐트와 테이블 등 캠핑용품을 대여할 수 있다.
단,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캠핑장 내에서 취사와 음주는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이용객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숲속 나들이'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숲 해설가가 서울숲에 숨어있는 다양한 나무 이야기를 설명하고 숲길 산책과 함께 매미 오줌놀이, 거미줄 달아주기 등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캠핑장 이용 당일에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장마와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서울숲 캠핑장이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도심 속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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