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24 16: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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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사업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을 지난 23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은 시내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다세대ㆍ연립 등)과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다. 건물의 외관 개선과 기능 보강을 위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지붕·방수·창호·단열 공사, 외벽 도색, 대문 및 담장 개량 등이고,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최대 1200만원(공사비의 90%까지(주거취약계층은 전액)), 공동주택 공용부 최대 1600만원(공사비의 90%까지)을 보조한다.

    기존 집수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성능 단열재와 창호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는 ‘패시브(Passive)’ 방식(최소한의 냉난방 방식)의 리모델링 공사비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대상은 시내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다세대ㆍ연립 등) 및 단독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및 단열재 시공 등의 필수 공사와 고효율 조명, 보일러 등의 선택 공사 등으로,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최대 1000만원(공사비의 90%까지)을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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