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23 고하노라'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이 상소문을 올리러 떠나는 '소행' 시작에 앞서 대사성의 허락을 받고 상소의 대표인 소두를 발표 및 임명하는 의식인 '대의사' 중 예를 올리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23 고하노라'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이 상소문을 올리러 떠나는 '소행' 시작에 앞서 대사성의 허락을 받고 상소의 대표인 소두를 발표 및 임명하는 의식인 '대의사' 중 예를 올리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