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참배는 소방서장과 간부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또 2025년 ‘을사년’을 맞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2025년에도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대원이 새해에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더 노력하자”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