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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의역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제물포역사와 숭의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설치된 2대 모두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 이용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지방세 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120여종의 다양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제물포역사와 숭의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365일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확대해 구민들이 만족할 만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구에서는 구청 종합민원실,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안역사, 인하대학교 등 총 2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에 대한 정보는 미추홀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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