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오는 5일 ‘알뜰도서교환전’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9-01 1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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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5일 오후 1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새마을문고 중구지부 주관으로 알뜰도서교환전 ‘책누리 여름잔치’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서교환전을 중심으로 명사 특강과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도서교환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헌 책을 가져오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투명한 나선', 양귀자의 '모순'등 최신 베스트셀러 새 책 1권으로 바꿔준다. 

     

    일찍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낮 12시30분부터 20분 동안은 먼저 도서 교환과 부대행사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후 1시에는 ‘미술로 바라본 나의 삶’이라는 주제로 배우 겸 미술 도슨트로 활동 중인 김홍표의 강연이 펼쳐진다.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50명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잔여석은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받는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체험프로그램 중 ▲청귤 과일청 만들기 ▲꽃식초 만들기는 1~5회차로 각각 진행된다. 1회차는 낮 12시 30분, 2회차는 오후 2시10분, 3회차는 오후 2시40분, 4회차는 오후 3시10분, 5회차는 오후 3시40분에 각각 시작된다. 두 프로그램은 회차별 약 20~25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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