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방배유스센터 전국 평가서 나란히 ‘최우수’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6-01-19 15: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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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시설 현판.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인 서초유스센터와 방배유스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동시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해 2년마다 전국 500여 개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기 평가다.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 전반에 대해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서초유스센터와 방배유스센터는 이 심사에서 최우수로 평가돼 2년간 ‘최우수’ 현판을 게시하게 되며, 최우수 등급의 60개 기관 중 20곳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청소년수련시설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장관상까지 수상한 사례다. 서초구의 아낌없는 정책지원과 각 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이 이런 결과로 이어졌다고 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두 센터의 차별화된 특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초유스센터는 ‘전국 최초 4차산업 및 미래기술 특화 스마트유스센터’답게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AI·디지털 기반의 특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왔다.

     

    방배유스센터는 ‘전국 최고 문화·예술 특화 아트유스센터’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연극, 인형극 등 다양한 예술 활동과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두 유스센터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청소년지도사가 상주해 안전하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월~토요일은 21시까지, 일요일은 18시까지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이용정보는 각각 서초유스센터와 방배유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와 방배유스센터가 나란히 전국 최고의 시설로 평가받은 것은 우리 서초청소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행복을 누리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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