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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 워크샵은 농심 e스포츠 팀을 보유한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와 PC방 토탈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가 레드포스 PC 아레나 전국 매장 확대 및 글로벌 진출,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며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 1년간 함께 추진해 온 협업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사업 확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워크샵은 농심 레드포스 주최로 진행된 합동 워크샵으로, 단순한 교류 차원이 아닌 실제 사업 지표와 실행 결과를 중심으로 다음 단계의 전략과 과제를 정리하는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PC방 브랜드 운영과 공간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비엔엠컴퍼니와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는 협업 구조 전반을 점검하며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유했다.
워크샵에서는 2025년 레드포스 PC방이 전국 120호점 확대를 달성하며 매장 네트워크를 완성한 점이 핵심 성과로 공유됐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 매출이 성장했고, 매장 내 광고 슬롯의 월간 판매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며 다수의 신규 광고 파트너십을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전국 단위의 매장 거점망이 구축되면서,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광고 및 미디어 비즈니스 역시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또한 전국 주요 상권을 아우르는 매장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해외 진출이 공식 확정된 점도 주요 논의 내용으로 다뤄졌다. 국내 시장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e스포츠와 PC방, 공간 비즈니스를 결합한 형태의 글로벌 확장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 방향성이 공유됐다.
미디어 및 콘텐츠 성과 역시 이번 워크샵에서 함께 정리됐다.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블로그·커뮤니티 확산, 언론 보도 활동이 동시에 전개되며 브랜드 노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흐름이 공유됐다. 단발성 캠페인에 의존하지 않고, 매장 현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콘텐츠가 생산·확산되는 구조가 자리 잡았다는 점이 주요 변화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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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은 농심 레드포스의 e스포츠 DNA와 비엔엠컴퍼니가 축적해 온 PC방 운영 노하우가 결합되며 만들어진 결과로, 양사는 2025년 한 해를 안정적인 성장의 해로 마무리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한층 강화된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휴사업의 영역 역시 새롭게 정비되며 e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과 브랜드 브랜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외부 기업과의 협력 구조를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며 연간 단위의 대회 모델을 구축했다. 협력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PC방 브랜드 자체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되는 구조를 만들어갔다.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는 “2025년 한 해 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비엔엠컴퍼니와 함께 새로운 사업 방향과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자 한다”며 “2026년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부터 국내 사업 확장까지 보다 입체적인 전략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e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을 다양한 공간과 사업 모델로 확장하는 데 있어 이번 워크샵이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2026년을 대비한 주요 과업도 공유됐다. 농심 레드포스의 특화된 e스포츠 DNA를 반영한 공간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농심 레드포스 전용 먹거리 메뉴 상품 개발, 농심 레드포스 단독 애플리케이션 앱 구축을 통한 B2B·B2C 통합 허브 조성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팬 경험과 사업 구조를 동시에 확장하고, 연간 단위로 설계된 프로젝트와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향이 공유됐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이번 합동 워크샵을 통해 그동안의 협업 성과와 현장 운영 결과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운 수익률과 안정적인 운영 방식이 현장에서 자리 잡으며 재창업 비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고, 이는 동종 업계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전용 상품 개발과 점주 혜택 확대, 브랜드 가치 강화를 통해 점주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수익이 현장으로 다시 순환되는 상생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엔엠컴퍼니와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합동 워크샵을 통해 2025년의 성과를 정리하는 동시에, 2026년을 향한 협업 방향과 과제를 구체화했다. 두 기업은 e스포츠와 오프라인 공간을 연결하는 협업 구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과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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