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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 교체 후.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우면동 일대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 승강기 교체와 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
구는 우면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의 노후 승강기 2대를 신형 승강기로 전면 교체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 준공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는 태봉근린공원과 섬들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 통로로, 학생들의 등·하굣길과 주민들의 일상 이동에 활용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다.
구는 이용객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4억원을 투입해 승강기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 승강기 2대가 최신 설비로 교체됐다.
승강기 교체와 함께 시설 환경 개선 작업도 진행됐다. 승강기 내부 도색과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으며, 보도육교 계단을 전면 도색하고 우면초등학교측 승강기 주변 보도블록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승강기 출입구에는 난간을 새롭게 설치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환경은 물론 주민들의 보행 여건이 개선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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