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하고 넓은 공간 연출이 가능한 위미러 LED 화장대 조명거울, 사진제공=위미러)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홈스타일링, 셀프 인테리어 등 실내 공간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LED 조명 거울이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트 거울 브랜드 위미러는 올해 조명거울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위미러에서는 '시그니처 LED 프레디 화장대 타원 거울', 'LED 코코 화장대 원형 조명 거울’, '글로우 골드 조명거울' 등 다양한 조명 거울을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 많은 사람들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찾으면서 관련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위미러의 대표 상품인 시그니처 LED 거울은 프리커 기술을 사용하여 LED 조명으로 인한 시력 저하를 방지하는 안전한 조명 거울로 전구색, 주광색 두 가지의 색상으로 활용 가능하다. 위미러의 로고가 각인된 심볼 터치 스위치로 별도의 스위치 없이 손쉽게 조명을 컨트롤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삼성 저열 LED 기술로 5만 시간 지속 사용 가능하여 온종일 켜놔도 안전한 LED 조명 거울이다.

또한, 위미러 코코 원형 탁상 메이크업 거울은 섬세한 메이크업 연출을 도와주기 위해 조명의 밝기와 색온도를 본인에게 딱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과 자유로운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메이크업 시 가장 중요한 조명과 각도를 자신에게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거울로 메이크업에 도움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위미러는 이러한 조명거울 외에도 옷걸이전신거울, 앤틱 벽걸이거울, 창문거울, 라탄거울 등 위미러만의 특색이 돋보이는 다양한 아트 거울들을 출시했다. 위미러 브랜드 총괄은 “거울은 매일 고객들이 보게 되는 가정 필수품인 만큼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에 모두 신경 쓰고 있다”며 “앞으로 나올 거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위미러 거울은 오프라인 쇼룸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