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지역내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과 아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은빛 숲치유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 ‘설레임(林)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노인 대상 산림교육을 확대한다.
특히 기존 두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운영돼 온 만큼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규로 운영되는 ‘설레임(林)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돼 다양한 생활권의 노인들이 산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각 프로그램은 인근 숲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노인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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