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2022학년도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에게 교복(하복) 구입비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고등학교 신입생 3425명(지역내 3288명, 지역외137명)에게 3억4000만원(1인당 10만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중하교 신입생까지 확대해 약 8600명의 학생에게 8억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2022년 3월28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및 학기 중 지역내 중·고등학교로 전학 오는 1학년 전학생이다.
단, 다른 규정에 따라 지원 받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해당 학교에, 지역외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28일부터 11월30일까지며, 집중 신청기간은 4월8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금액은 인당 10만원으로, 중복자 확인 등 서류검토 후 오는 6월 중 신청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든 학생이 혜택을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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