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레트로 감성’ 개항누리길 포차거리 개장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5-13 1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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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먹거리 제공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원도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야간 관광 명소화 사업 ‘2024년도 개항누리길 포차거리’를 최근 개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항누리길 포차거리는 우현로35번길 일원 10여개 상점의 참여로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거리 일대에 레트로풍 조명이 어우러져 낭만 가득한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금ㆍ토요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포차거리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구 행사와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내 상인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상시 모집해 진행하는 등 주민과 상생하는 포차거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개항누리길 포차거리 개장 당일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포차거리를 직접 즐기며 주민ㆍ방문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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