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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걷기를 통해 지리산의 자연과 산청의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코스는 산청읍 조산공원을 출발해 선녀탕과 한밭마을, 환아정 등을 거쳐 돌아오는 약 12km 구간으로 운영되며, 걷기 코스 곳곳에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제공된다.
걷기를 마친 뒤에는 산청읍 조산공원에서 로컬페스타 등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등을 만나는 골목장터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총 500명 모집하며, 오는 20일까지 지리산둘레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산청읍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청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숲길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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