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무원 6명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수료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2-24 1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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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기존도시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하은호 시장의 시정 방향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정책적 의지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 아래, 시는 주거환경연구원이 주관한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제66기 및 제67기 교육과정에 직원 6명을 선발해 20주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6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관련 업무 담당자 6명을 선정해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기존도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문 행정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 정민희 도시개발과장은 모범상을 수상했고, 고명옥 주택정책과 주택정책팀 팀장과 재개발1팀 김지애 팀장은 공동 수석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교육 수료를 통해 정비사업 관련 법령·절차와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검토·협의 역량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기존도시 재개발·재건축을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전문 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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