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장년 행복센터 20일 개강

    교육 / 송윤근 기자 / 2026-04-08 1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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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전문가등 6개 과정 운영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중ㆍ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8일 시는 지역별(고천동·청계동·내손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존 ‘위풍당당 신(新)중년 우리(友里)학교’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단순 취미·교양 프로그램을 넘어, 중ㆍ장년층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고 8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드론전문가 ▲시니어모델 ▲실버책놀이지도사 ▲청소년 진로학습전문가 ▲전통놀이지도사(한국ㆍ세계) ▲시니어인공지능활용지도사 총 6개로, 관련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연계를 고려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은 각 과정의 수강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발맞춘 디지털 활용 능력, 대인관계 및 현장 실무 역량, 자기 주도적 경력 설계 능력 등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로의 진입에 필요한 자신감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의 모집은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의왕통합예약시스템에서 진행되며, 교육 기간은 20일부터 7월까지(과정별 상이ㆍ주 1~2회 진행) 이다.

    김성제 시장은 “퇴직, 전직, 재취업 등으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시민들에게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장년 행복센터가 배움과 도전, 사회참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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