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제3회 하남시 청소년사회환경조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 정보통신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내 43개 학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이달 31일까지 청소년사회환경조사를 실시한다.
청소년사회환경조사는 청소년들의 현재 상황과 생활·사회문화적 환경 간의 상호작용 및 영향요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지원정책을 수립하고자 2018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조사다.
지역내 초(4~6학년)·중·고등학생 중 표본으로 선정된 36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학교를 방문해 조사표를 배부한 뒤, 학생이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진행된다.
표본에 선정된 학생들은 ▲건강과 정서 ▲학교 및 가정생활 ▲사회관 ▲유해환경 ▲진로 ▲여가·활동 ▲경제적 수준 및 동네환경 ▲자율항목 및 응답자 일반사항 8개 분야에 걸쳐 총 46개 문항에 답하게 된다.
학생들이 기입한 모든 응답은 익명 처리되어 보안이 유지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청소년들의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청소년사회환경조사 결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향후 청소년 맞춤형 복지·교육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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