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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청 전경.(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2026년도 광진구 장학생 10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 2025년 70명에서 103명(초·중·고등학생 62명, 대학생 41명)으로 확대했다. 총 지원 규모는 3억여원으로, 1인당 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33명을 더 선발한다.
구에 따르면 선발 인원은 특기 장학생 30명과 일반 장학생 73명이다. 일반 장학생은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생활 곤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특기 장학생은 예체능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초·중·고등학생으로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시·군·구 규모 이상의 문화·예술·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실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구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학생이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9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구 장학생으로 선발됐거나 올해 구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 교육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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