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저소득 노인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3-08-04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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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이 최근 지역내 저소득 노인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역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삼계탕과 물김치, 수제빵, 음료수,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꾸민 부채 등을 넣은 보양식 꾸러미를 제공했다.

    삼계탕은 ㈜형제메탈의 이웃돕기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보양식 꾸러미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우리동네 돌봄단이 직접 대상 가구에 방문 전달했다.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안부 확인도 했다.

    한 어르신은 “연일 무더운 날씨에 기력이 없었는데 삼계탕을 보내줘서 올해 여름은 잘 이겨낼 수 있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동섭 역촌동장은 “연이은 폭염으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최소화되고 장마까지 겹친 지금,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함께 필요 물품 등을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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