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사랑이 어린이집과 딸기 어린이집으로부터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성금 전달받아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3-08-15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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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응암2동, 어린이집으로부터 수해복구 성금 기탁받아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최근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이 어린이집과 딸기 어린이집으로부터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응암동에 있는 사랑이 어린이집과 역촌동에 있는 딸기 어린이집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바자회 행사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모금해 마련됐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집중호우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선화 사랑이 어린이집 원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피해로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며 “적은 성금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용호 응암2동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어린이집 원생, 학부모,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수해복구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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