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해당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5일 사업 추진을 위해 강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강정준 강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월 1회의 방문 진료와 월 2회의 방문간호, 수시상담 및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의사가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판단한 재가급여 수급자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추가하게 됐다.
시는 이번 확대 추진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지역내 재택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해 돌봄 및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경로장애인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 급증하는 의료ㆍ요양ㆍ복지가 복합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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