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ㆍ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지역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도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예술인ㆍ주공4단지ㆍ현대1차ㆍ선경아파트 입주자 시민이 다수 참여했다.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간담회는 성포동 소재의 한 카페에서 열렸으며, 성포주공10단지ㆍ11단지ㆍ파크푸르지오 입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들은 ▲경수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노적봉 공원 시설 개선 등 지역에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시는 이번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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