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형성 지원 526→535명
검단구 지역자활센터 지정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7일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2026년도 자활사업 종합 추진계획과 민간위탁 자활사업계획 및 예산 위탁사항을 심의ㆍ의결하며 올해 자활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구는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활서비스 지원을 위해 134억원의 예산을 편성, 자활근로사업, 자활사례관리, 자활성공지원금,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은 올해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경제적 자립지원 강화’를 목표로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483→510명) 및 자산형성지원 대상자 확대(526→535명)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에 맞추어 검단구 지역자활센터 지정을 추진한다.
서구 민간위탁 자활사업을 수행하는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에서는 시장진입형 5개 사업단(청소ㆍ카페ㆍ청소박사ㆍ가좌스토어ㆍ연희스토어), 사회서비스형 9개 사업단(두드림임가공ㆍ엄마찬스반찬ㆍ도시농업ㆍ도시환경정비ㆍ서해물류ㆍ회오리세차ㆍ자원순환ㆍ또바기임가공ㆍ제과) 및 기타 3개 사업단(청년자립도전ㆍ시간제자활ㆍ게이트웨이)등 총 17개 사업단을 운영해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폭넓은 근로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는 구의 지원을 받아 엄마찬스반찬 사업단 매장을 추가 개점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방치자전거 수거ㆍ공원 화장실 청소 등 새로운 자활 일거리를 창출해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가좌시범공단에 새로운 사업장 공간을 마련해 참여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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