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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여름 시즌 음료는 부드러운 용과가 씹히는 상큼한 레몬에이드인 ‘드래곤 레몬에이드’, 부드러운 용과가 씹히는 향긋한 복숭아에이드인 ‘드래곤 피치에이드’, 부드러운 용과가 씹히는 시원한 배스무디인 ‘드래곤 페어스무디’ 로 총 3종이다. 세 가지 음료 모두 색소가 아닌 생과일 용과 그대로 들어가 부드러운 용과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프루타 관계자는 “이른 더위에 시원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는 시즌 음료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신메뉴도 여름과 어울리는 과일을 활용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프루타 음료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신메뉴는 오는 22일 부터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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