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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기업협업센터는 7월 24일,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임효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최성식 총장, 이현미 부총장, 권양구 산학협력처장, 이경진 기업협업센터장을 비롯해 임효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박미정 정책위원장, 김태현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내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수행과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증진을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는 △관·학 상호 간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실습, 연수, 위탁교육, 연구 및 취업 협의 △장애인복지 교육 및 홍보 콘텐츠 개발 등의 협동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용인예술과학대학교의 다양한 학과(시각디자인과, 토이캐릭터디자인과, 사회복지과, 방송영화제작과 등)와 함께 장애인직업재활 직무훈련집 제작 및 어플 개발, 안전교육 워크북 제작,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BI 디자인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성식 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무 실현이 중요하게 떠오르는 요즘 시대에 대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대학은 학생들이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장애인복지 관련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임효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도 “학생들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이 앞으로 다양한 장애인복지 사업에서 좋은 성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된다. 지속적인 관학협력을 통해 대학과 협회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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