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일대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하천을 따라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울산을 관통한 지난 6일 오전 20대 남성이 언양읍 남천교 아래 불어난 하천에 빠져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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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일대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하천을 따라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울산을 관통한 지난 6일 오전 20대 남성이 언양읍 남천교 아래 불어난 하천에 빠져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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