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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홀리타임은 수원도시공사, 주민센터 등 관공서 및 공사의 행사 및 축제에 협업을 하고 있으며 타로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일반기업체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온라인보다는 현장과 오프라인에서 레슨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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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타임은 “중심은 원리이고 이해이며 원리를 모르는 해석은 얕은 웅덩이와 같아 금방 바닥을 드러내며 중심이 제대로 서 있어야 우리는 카드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알 수 있다. 그걸 이해하는 순간 더욱더 풍부한 타로 리딩이 가능해지고 훌륭한 마스터가 될 수 있다”며 “이 책에 경험이 더해지면서 다른 마스터와 차별화될 수 있는 가장 강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수의 TAROT 총정리> 펀딩은 펀딩 전문 사이트 ‘텀블벅’에서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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