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NC 다이노스와 함께 유해약물 예방 홍보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3-08-17 16: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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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기관과‘위험한 호기심 안 돼!’주제로 체험관 운영·전광판 문구 게시
    ▲ 전광판홍보사진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6일 NC 다이노스 야구 경기가 열린 창원NC파크에서 관중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했다.
    청소년 유해약물: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주류, 담배, 마약류, 환각물질 등을 말한다.

    최근 10대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고, 학원가를 중심으로 학생 대상 마약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가정·학교·지역사회에 마약류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날 홍보 활동은 경남교육청과 NC 다이노스를 비롯해 국립부곡병원,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마약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도 함께했다.

    이번 홍보는‘위험한 호기심 안 돼!’라는 주제로 야구 경기 전에 창원NC파크에서 △내가 마약류 예방 홍보 대사로 사진 촬영 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기 △약물 오남용 오엑스(OX) 퀴즈 △알코올 패치 체험하기 등의 체험관을 운영하였다.

    또 야구장 내 전광판을 활용하여 △호기심, 외로움, 권유로 시작한 마약, 끝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마약중독,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 갑니다 등 마약류 예방을 위한 홍보를 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경남교육청은 호기심이라도 마약을 시작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이와 더불어 어른들이 학생들의 건강한 울타리가 되도록 함께 마약류 예방 교육에 힘쓰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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