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상습 정체’ 배방 소로3-37호 확·포장

    환경/교통 / 박명수 기자 / 2026-03-12 15:37:50
    • 카카오톡 보내기
    내년 12월 완공 예정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배방 소로3-37호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계획 구간은 배방읍 세교리 호서웨딩홀에서 롯데캐슬아파트까지 연장 120m 구간으로, 기존 왕복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으로 고질적인 차량 정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이다.

    시는 이번 도로 확ㆍ포장 사업을 통해 배방읍 세교리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해 교통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도로 확ㆍ포장 사업으로 배방읍 지역의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맞춰 예산을 반영하고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