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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코웨이 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페스티벌’에서 우승한 장곡고 학생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11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 페스티벌(이하 코웨이컵)’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코웨이컵은 코웨이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청소년 통합스포츠 체험의 장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수도권 8개 고등학교의 장애인·비장애인 학생들이 한 팀으로 각 학교를 대표해 출전했다.
코웨이는 지난 2022년 국내 유일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으며, 2년 연속 코웨이컵을 통해 종목 활성화와 청소년 장애 인식 개선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고, 경성고, 세종고, 우신고, 이천고, 이포고, 장곡고, 한빛누리고 8개 고등학교가 참가해 치열한 조별 예선 풀리그를 펼쳤다.
이어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장곡고가 우신고를 15대11로 꺾고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코웨이는 이번 대회를 위해 각 학교에 코웨이 블루휠스 선수의 전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휠체어농구 교실’을 지원하고, 각 팀의 개성을 담은 유니폼을 제공했다. 심판 및 운영에는 코웨이 블루휠스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휠체어농구에 대한 이해와 경기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대회 우수 팀에는 순위에 따라 얼음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코웨이 대표 제품을 학교 발전 물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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