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리버스 멘토링으로 MZ와 세대공감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3-08-30 1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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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조형용)는 30일 세대 간 원활한 소통, 정서적 공감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 반대로 젊은 세대가 멘토가 돼 선배 관리직에 젊은 감각 등을 공유하고 조언하는 역발상 소통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형용 소방서장과 20~30대 MZ세대 소방공무원 12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등과의 만남을 통한 가치공유 및 소방 조직문화 개선 ▲내근 기피 현상에 따른 해결대책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이해관계 조성 등이다.

    조형용 소방서장은 “MZ세대 직원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하나된 합천소방서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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