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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보훈 가족 노인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보훈 가족의 요양 및 간병 부담을 덜어드리고,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또는 배우자로,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요양과 간병에 필수적인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1인당 20만원 범위 내에서 ▲기저귀 ▲방수시트 ▲지팡이 ▲환자식 등 각종 복지 용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국가보훈등록증▲수급자증명서(차상위계층확인서)▲혼인관계증명서(배우자 신청시)등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역내 지정업체인 ▲국민건강지원센터 ▲함께하는 복지용구 ▲꽃길 복지용구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수령 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기타 문의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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