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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에이더블유더블유(AWW) 최선정, 이상원 대표, 월드비전 나윤철 나눔사업부문 부문장. (사진 제공=월드비전) |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버티컬 플랫폼 (주) 에이더블유더블유(AWW)의 최선정, 이상원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고액후원자 모임 ‘밥피어스아너클럽(Bob Pierce Honor Club)’ 공식 회원으로 위촉되는 동시에 월드비전의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사랑의 도시락’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매일 영양이 고르게 구성된 도시락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후원금은 전국 4개 지역본부와 성남복지관을 통해 9개월간 매일 약 80명의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AWW 최선정, 이상원 대표는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월드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AWW 최선정, 이상원 대표는 “고객들이 더 건강해지고, 더 행복해지고,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회사 모토처럼 매해 국내 아동지원 사업 및 어렵고 힘든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며 작은 희망 씨앗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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