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6ㆍ27일 극단 큰들 마당극 '남명' 선 봬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6-22 15: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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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26일과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큰들의 마당극 ‘남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당극 남명은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이자 실천하는 선비였던 남명 조식 선생의 삶과 사상을 흥겨운 마당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선생의 청렴한 삶과 강직한 정신, 백성을 사랑한 애민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연희와 음악, 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 그리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마당극 특유의 소통 방식을 통해 남명 조식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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