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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안산시청 제공)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역내 생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 대상은 지역내 식품제조가공업소 53곳과 식품첨가물제조업소 11곳 등 총 64곳이다.
시는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본조사(업체 현황) ▲기본관리 평가(법령 준수 여부) ▲우수관리 평가(법적 기준 이상의 우수 시설·품질관리) 등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된다. 시는 등급별로 맞춤형 차등 관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자율관리업체’는 향후 2년간 정기 출입·검사 면제와 위생 설비 개선 융자 우선 지원 혜택을 받는다. 기본 요건을 충족한 ‘일반관리업체’는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지속적인 점검 대상이 된다.
이번 평가 결과 총 64곳 가운데 우수 등급인 자율관리업체는 6곳, 일반관리업체는 37곳으로 지정됐다.
생산 중단 등으로 평가가 보류된 업소는 21곳이며, 해당 업소는 2027년에 재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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