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타일 시장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 인정, 고급 건축자재 시장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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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홈씨씨의 센스톤 울트라가 적용된 루카831. (사진=KCC글라스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의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가 적용된 오피스텔 ‘루카831(LUCA831)’이 권위 있는 국제 건축 디자인상인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Emilgroup Project Awards) 2025’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 기업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이다. 특히 KCC글라스가 루카831로 수상한 ‘에볼루션(Evolution)’ 부문은 자사 세라믹 타일의 창의적인 활용과 디자인 혁신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수여한다.
수상작인 루카 831은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고급 주거 및 오피스 복합단지로 외벽 파사드(3만4000㎡)에 센스톤 울트라의 ‘틴타 유니타 화이트(TINTA UNITA WHITE)’ 디자인 제품이 적용됐다. 특히 제품이 현대적이고 웅장한 건물 외관을 완성하는 데 활용되면서 건물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센스톤 울트라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하는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이다. 가로 1.6m, 세로 3.2m의 초대형 규격으로 ‘빅슬랩’으로도 불리며 천연 대리석과 콘크리트의 질감을 실감 나게 구현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내열성 △내오염성 △내자외선성 등 내구성이 뛰어나 바닥과 아트월뿐 아니라 건물 외벽 등 실내외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으며 미국 위생협회(NSF)로부터 식품장비재료 인증을 획득해 주방 상판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로부터 공식 추천 제품으로도 인증받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타일 시장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면서 고급 건축자재 시장에서 KCC글라스 홈씨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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