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CJ제일제당-우양재단, 지역 노인들에게 영양죽 전달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5-26 15: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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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립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양재석)가 CJ제일제당의 후원과 우양재단의 지원으로 지역내 노인들에게 영양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죽 지원은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8명에게 총 186개 영양죽이 전달됐다. 

     

    지원된 영양죽은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는 통곡물죽으로, 곡물의 고소함과 든든함을 담아 노인들이 부담 없이 일상 속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양재석 센터장은 “식사 지원을 위한 자원 연계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CJ제일제당과 우양재단의 이번 영양죽 지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자원 연계와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내 취약 고령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시니어 복지 거점 기관이다.

     

    센터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을 조기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가사·활동 지원을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가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긴급 신고가 가능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시스템을 관장한다.

    또한 지역 내 보건소, 의료기관, 민간 복지 단체와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 사례관리를 시행하며 대상자별 맞춤형 보건의료 및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한다.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노인을 위한 영양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을 병행하여 정서적 고립을 방지한다. 아울러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후원 물품 배분과 자원봉사자 관리를 효율화하여 지역 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노년기 밀착 케어 인프라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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