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日 우호도시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 체험’

    교육 / 이대우 기자 / 2026-07-28 15:46:17
    • 카카오톡 보내기
    ▲ 지난 24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환영회에서 홈스테이 참여 가정과 강동구 학생, 무사시노시 청소년 교류단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최근 4박5일간 강동구 우호도시인 일본 동경도 무사시노시의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가정 체험(홈스테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무사시노시 청소년과 인솔단 등 총 15명이 강동구를 방문해 지역내 중고등학생 가정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가정 체험(홈스테이)을 진행하며 한국의 일상생활과 따뜻한 정을 직접 경험했다.

    방문 기간에는 한국의 역사와 현대 문화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류단은 지난 23일 서울스카이 관람을 시작으로, 24일에는 한복을 입고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관람하고, 점심으로 삼계탕을 맛봤다. 이후 강동구로 돌아와 강동중앙도서관을 둘러본 뒤 구청장 주재 환영식에 참석했다.

    25일에는 롯데월드에서 한국 교복을 입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쌓았으며, 26일에는 각 가정 체험(홈스테이) 가정별로 마련한 자유 일정을 즐기고, 27일 환송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