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6일까지 자원순환 참여 캠페인

    환경/교통 / 송윤근 기자 / 2026-02-05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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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실천사례 공유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시는 2025년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올해 진행되는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캠페인으로, 연간 자원순환 활동의 출발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화성시 대표 농특산물 ‘수향미’(4kg)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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