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김미영 의원 5분 발언 “2027 전국체육대회, 시민에게 남는 대회가 되어야…”

    의정활동 / 송윤근 기자 / 2026-07-28 16:00:58
    • 카카오톡 보내기
    ▲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5분 발언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 김미영 의원(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봉담·기배)은 28일 제25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년 화성특례시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행정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국에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회 준비와 운영 전 과정이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대회가 끝난 뒤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회 준비 과정에서 ▲경기장 확정, ▲시설 개선, ▲교통 및 안전대책, ▲장애인 접근성 확보,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이 유기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종목의 경기장 미정 상황을 언급하며 관계기관 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해 후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역상권과 연계한 종합적인 방문객 수용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대회가 지역 소비와 도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대회 준비에 시민의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는 만큼, 준비 현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화성특례시의 역량과 품격을 전국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라며 “행사의 성공을 넘어 시민에게 자긍심을 남기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이어 “의회 역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필요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성과가 돌아가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