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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봉교육 수강생들이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벌통을 관찰하며 양봉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주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구로구 도시양봉학교’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양봉교육은 도심 속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20회 과정으로 4월11일부터 11월7일까지 주말농장 4구역(궁동 62번지)에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7월과 8월은 휴강한다.
수강생은 ▲양봉의 시작과 경영 ▲꿀벌의 종류와 특성 및 여왕벌만들기 ▲양봉산물 생산, 품질 관리 등 이론교육과 ▲밀랍추출과 밀랍초만들기 ▲프로폴리스 추출과 프로폴리스액 만들기 등 다양한 현장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수강료는 교재비와 교육비를 포함해 9만원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구로구민과 지역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구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구는 수강생 선정 결과와 개강 안내를 문자메시지(SMS)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생활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심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양봉 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양봉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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