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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 다이아몬드는 지난 9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본사 삼신 Lounge에서 두 번째 트렁크쇼 (The 2st Trunk Show)를 진행했다.
‘The 2st Trunk Show’는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이라는 테마를 삼아 스파클링 와인과 음악이 어우러진 파티 분위기로 진행되어, 삼신 다이아몬드의 35년의 역사와 유산이 느껴지는 작품 및 그림 전시와 함께 나만의 링 사이즈 찾기, 비즈 팔찌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삼신다이아몬드를 역사를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트렁크쇼에서는 삼신다이아몬드의 시작을 알 수 있는 제품들과 그간 국내 주얼리 브랜드 유일한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온 국내/국제 공모전의 역사와 작품을 전시했다.
‘The 2st Trunk Show’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 ‘한국의 미-사군자 컬렉션, 쌍가락지, 그리고 그레이스 목걸이와 팔찌를 전시했으며, 그린다이아의 모든 컬렉션 제품을 공개했다.
또한 다양한 크기와 다양한 형태의 다이아몬드의 파인 주얼리 제품 공개와 초대된 고객들이 관람과 함께 착용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제공했다.
메인 테마인 ‘The Starry Night’에서는 전시품 이외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와인을 즐기며 제품 관람 및 구매가 가능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참여하여 이번 행사를 빛냈다.
관계자는 “와인과 음악이 함께 가미된 파티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장소인 삼신 Lounge에서는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을 알릴 수 있었고, 그간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던 오랜만에 뵙는 VIP 고객들과 고객들의 약속 장소로도 활용되어 행복한 분위기로 가득 찬 공간이었다”며 “브랜드의 역사와 작품, 그리고 제품들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여 기억에 오래 남을 좋은 추억이 생겼다는 고객들의 평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두 번째 트렁크쇼를 성황리에 마친 삼신 다이아몬드는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 트렁크쇼를 준비하여 다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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