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초구립내곡도서관 개관 8주년 기념행사「여덟 살의 설레는 봄」홍보 포스터.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20일, 개관 8주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온 발자취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이벤트, 전시’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날의 감성을 채워줄 재능기부 공연으로 3월 21일(토) ‘오후의 클래식 연주회「보네르 플룻 앙상블」’이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의 타투 스티커 붙이기 체험을 진행하여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한다.
개관 8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8’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한 달 동안 운영되는 ‘내곡은 8살, 대출은 8권’ 이벤트는 기존 대출 권수를 8권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또한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 룰렛을 돌려 나오는 선물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 ‘책 빌리GO 룰렛GO!’도 진행된다.
도서관 곳곳에서는 눈을 즐겁게 하는 전시가 이어진다. 문화동아리 ‘그리다 봄’의 봄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와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엄마 북(Book)돋움 사업 주제도서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소연 서초구립내곡도서관장은 “지난 8년 동안 도서관을 아껴주신 지역 주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8주년 행사가 지역 주민에게 봄날의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 행사 일정은 서초구립내곡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초구립내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