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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새롭게 정비하고, ‘미추ON 문자’로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미추ON 문자’는 주민들이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새롭게 브랜드화한 소통 창구다. 명칭의 ‘ON’은 항상 연결되고 언제나 응답한다는 의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구의 의지와 민선 9기 소통행정의 방향을 담고 있다.
서비스 번호는 ‘365일 언제나 구민과 함께하겠다’라는 취지를 담아 ‘010-7155-3650’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서비스 명칭과 번호를 정비하고, 주민 의견 접수·처리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생활불편, 고충 민원, 정책 제안, 건의사항 등을 문자메시지로 전달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구청장이 직접 확인한 뒤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문자로 안내한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문자메시지 전용으로 운영되며, 통화는 지원하지 않는다.
‘미추ON 문자’는 민선 9기 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대표 정책으로, 주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고 생활 속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행정의 출발은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미추ON 문자’를 통해 작은 의견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직접 살피며, 구민과 함께 답을 만들어 가는 소통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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