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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숲 장학회 장학증서 전달식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서울숲 장학회는 지난 2월 지역 내 우수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1년 설립 이래 15년째 나눔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숲 장학회는 올해 대학생 8명과 고등학생 8명 등 총 16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회는 성적 우수자와 효행 가정 등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대학생에게는 각 1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신완희 서울숲 장학회장은 “성수동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만큼, 그 성장의 밑거름이 될 우리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향토 인재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혜진 성수1가제1동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서울숲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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