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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성북문화바캉스 홍보 포스터.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9일부터 8월9일까지 성북문화바캉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성북문화바캉스는 매년 1만명 이상이 찾는 서울 강북지역 대표 물놀이 축제로 초등학교 운동장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이 워터파크로 탈바꿈한다.
올해는 ▲성북초등학교(7월29일~8월2일) ▲우이천 다목적 광장(8월5~9일)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8월5~9일) 총 3곳에서 열려 예년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문화바캉스는 장소마다 특성에 맞춰 풀장을 설치하고 초대형 슬라이드부터 중형 어린이 슬라이드까지 준비한다.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은 물론 물총 축구, 재활용 장난감 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수영모는 꼭 챙겨야 하며, 그늘막과 개인 텐트는 사용할 수 없어 돗자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차장이 따로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이용료는 신분증을 지참한 성북구민이면 무료이며, 다른 지역 주민은 1인당 2000원이다.
이용료 결제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올해 장소가 3곳으로 늘어난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더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전문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고 풀장 이용 시간 간격을 적절하게 조정해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온 가족이 여유롭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성북바캉스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안전 수칙 준수와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북문화바캉스는 기상 상황에 따라 개장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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