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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트 앤 브래드’에서 매일 제공하는 빵.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도곡1동의 상가들이 저소득 취약계층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변을 훈훈케 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제과점 ‘피트 앤 브래드’는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 의사를 밝히고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빵을 만들어 하루 평균 19개의 빵을 지난 3월부터 총 501가구를 지원해 왔다.
이렇게 후원받은 빵은 우리동네돌봄단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장, 복지팀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또 ‘한재용 베이커리’는 2016년부터 꾸준히 매월 6~7회 건강한 유기농 빵을 후원해 왔으며, ‘미면정’에서는 2021년부터 저소득 한부모 4~5가정에게 샤브샤브 식사권을 후원해 외식의 기회를, ‘소반애찬’에서는 고독사 위기에 처했던 중년 1인가구에게 매주 3~4회 6~7가지 종류의 반찬을, ‘역삼럭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매월 쌀 20Kg으로 ‘사랑의 쌀독’을 채워 어려운 주민 누구나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김은주 도곡1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과 돌봄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 및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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