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ㆍ봉수공단, 공모사업 선정
100억원 투입해 2024년 완공
[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의령 미래 산업 50년 명운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 농공단지 활성화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군은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2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전국 최초로 2곳이 동시에 정부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구룡ㆍ동동농공업단지와 부림ㆍ봉수농공단지 2곳이 모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4년까지 구룡공업단지와 봉수농공단지내에 복합문화센터가 각각 건립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에는 각 농공단지의 근로자 수요에 맞춘 시설구성으로 기숙사, 편의점, 헬스장, 세미나실 등이 포함된 주거시설, 편의시설, 문화시설을 총망라한 건축물이 들어서게 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그동안 노후된 농공단지가 '신(新) 활력 농공단지'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의 전반적인 산업 위축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로 인해 입주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인력수급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